목동 재건축 - 목동 1단지와 7단지의 재건축

 

1단지는 신탁 방식, 7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가닥… 목동이 변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이 재건축 사업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목동 1단지는 신탁 방식, 7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정비 사업 방향을 확정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14개 단지 중 10개 단지는 이미 정비계획안이 공개됐고, 나머지 1~3단지도 오는 3월 공람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목동 1단지와 7단지의 재건축 진행 상황을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목동 1단지, 신탁 방식으로 간다!

목동 1단지는 주민 70%가 신탁 방식의 재건축을 원하고 있어 기존 방식을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

 신탁 방식이란?

  • 조합 대신 신탁사가 재건축을 주도하는 방식
  •  신탁사에 분양수입의 2~4%를 수수료로 지급 (조합 방식보다 비용 부담↑)
  • 사업 속도가 빠르고, 시공사 선정이 쉬운 장점

 현재 상황은?

신탁사 선정 작업 진행 중
✔ 기존에 선정하려던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은 부결
✔ 새로운 신탁사 선정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입찰 마감 후 낙찰자 선정

주민들은 빠른 사업 추진과 전문성을 이유로 신탁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높은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목동 7단지, 조합 방식으로 확정!

반면, 목동 7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합 방식이란?

  • 재건축 조합을 구성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주도
  • 비용 절감 가능 (신탁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
  • 사업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음

 주민 투표 결과는?

  • 조합 방식 선택: 70.28% (965명)
  • 신탁 방식 선택: 29.35% (403명)
  • 무효표: 0.36% (5명)

주민 투표에서 조합 방식이 과반을 넘기면서 최종 결정!


 앞으로 재건축 일정은?

목동 1단지

2월 24일 신탁사 입찰 마감
✔ 이후 신탁사 선정 후 사업 본격화

목동 7단지

4월부터 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 (조합 설립 동의율 기준 75% → 70% 완화)
6월 조합 설립 목표

목동 전체 재건축

목동 14개 단지 중 10개 단지는 이미 정비계획안 공개 완료
후발주자인 1~3단지도 3월 공람 예정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미니 신도시’ 청사진 확인 가능!

정리하자면…

  •  목동 1단지는 신탁 방식으로 빠르게 진행 중!
  •  목동 7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6월 조합 설립 목표!
  •  목동 전체적으로도 재건축 사업이 본격 가속화 중!


 결론: 목동, 대규모 재건축 시대 열리나?

이제 목동 재건축은 더 이상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단지는 신탁 방식으로, 7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가닥을 잡으며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죠.

특히 올해 4월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조합 설립이 더욱 쉬워지면서 7단지를 비롯한 다른 단지들도 조합 설립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목동 재건축 ‘미니 신도시’의 청사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재건축 관련 소식을 계속 주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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